롤빗 하나로 볼륨주기/빗기 등 헤어스타일링의 모든 것을 해결해왔었는데, 셀프염색 후 머릿결이 상한 탓인지 머리가 너무 엉켜서 브러쉬를 사기로 결정했다.
알록달록 꼬불꼬불한 빗이 엉킨머리 빗는 데에 넘나 좋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왔기에..
올리브영에서 보자마자 마음속으로 갓챠!를 외치며 사게된 것이 바로 이 것,
아이캔디(EYECANDY) 레인보우 볼륨 S 브러쉬이다.
색상은 핑크색, 검은색 두 가지였다.
내가 고른 것은 핑크!
첨에는 좀 촌스러운 핑크인가 싶었는데, 쓰다보니 정이 들었는지 이뻐보인다. 헤헷.
한 손에 쏙 들어오고 그립감이 좋다.
맨들맨들하니 자꾸 손이 간다.
뒷면에는 거울도 붙어있다.
브러쉬 크기가 작아 휴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.
가방에 휴대하고 다니다가 슥슥 빗고 거울로 확인하고~
헤드부분을 보면, 고무로 되어있어서 누르면 푹 들어간다.
그리고 끝부분들이 동글동글해서 두피 마사지용으로도 괜찮다.
두피에 이어서 뒷목까지도 통통 마사지해주면 시원하고 좋다.
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바로는 손상모에 참 좋은 것 같다.
출근 준비할 때 급하게 머리를 빗다가 엉켜서..
색상은 핑크색, 검은색 두 가지였다.
내가 고른 것은 핑크!
첨에는 좀 촌스러운 핑크인가 싶었는데, 쓰다보니 정이 들었는지 이뻐보인다. 헤헷.
한 손에 쏙 들어오고 그립감이 좋다.
맨들맨들하니 자꾸 손이 간다.
뒷면에는 거울도 붙어있다.
브러쉬 크기가 작아 휴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.
가방에 휴대하고 다니다가 슥슥 빗고 거울로 확인하고~
헤드부분을 보면, 고무로 되어있어서 누르면 푹 들어간다.
그리고 끝부분들이 동글동글해서 두피 마사지용으로도 괜찮다.
두피에 이어서 뒷목까지도 통통 마사지해주면 시원하고 좋다.
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바로는 손상모에 참 좋은 것 같다.
출근 준비할 때 급하게 머리를 빗다가 엉켜서..
머리카락도 쑥쑥 빠지고 끊어지고 눈물이 핑 돌았던 적이 많았는데,
이 브러쉬를 쓰고나서는 머리카락 빠지는 양도 줄어든 것 같고 엉키지도 않는다.
아, 처음 사용했던 날은 머리카락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인지 한 번 엉켰었다 ㅜㅜ
볼륨과 윤기는 기대를 안했었는데,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!
계속해서 머릿결 개선이 되길 바라면서 꾸준히 써볼 예정이다.
[Click!] 아이캔디 공식 홈페이지 & 쇼핑몰
아, 처음 사용했던 날은 머리카락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인지 한 번 엉켰었다 ㅜㅜ
볼륨과 윤기는 기대를 안했었는데,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!
계속해서 머릿결 개선이 되길 바라면서 꾸준히 써볼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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